[경기종합신문] 안성시와 한백문화유산연구원은 국가지정유산인 안성 봉업사지의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2026년 7월 16일 오전 10시, 동안성시민복지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안성 봉업사지의 역사적·문화적 가치와 향후 보존 및 정비 방향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종합정비계획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안성 봉업사지는 고려시대 불교문화의 중심 사찰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뛰어난 국가지정유산이다.현재까지 6차례에 걸쳐 발굴조사가 진행됐고 앞으로도 봉업사지의 진면모를 밝히기 위한 발굴 및 학술조사가 필요한 실정이다.이에 따라 국가지정유산의 보다 체계적인 보존·정비는 물론,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으로서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종합정비계획 수립이 추진되고 있다.종합정비계획에는 사적을 정비하기 위한 문화유산의 현황조사, 보수정비, 관리 및 활용 프로그램 계획 등을 다룬다.이를 통해 문화유산이 규제대상이 아닌 향유대상으로 인식되고 상생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목표로 한다.안성시 관계자는 “봉업사지의 보존과 미래 활용 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시민 여러분의 의견은 무엇보다 중요한 자산”이라며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출처 : 경기종합신문(http://www.gyunggij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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