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의 정책 전환에 따라
한백문화재연구원은 한백문화유산연구원으로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2024년 5월 17일문화재청은 국가유산청으로,
1962년 제정한 문화재보호법을 새롭게 국가유산체계로 전환하였습니다.
이에 '문화재' 대신 '국가유산'으로 용어를 변경하였습니다.
국가유산은 "국가"는 유산의 가치와 권위, 그리고 국가의 보호책임을 강조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유산"은 조상으로부터 물려 받아 미래세대에 전해주는 우리의 역할과 의무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재단법인 한백문화유산연구원은 문화유산의 조사, 연구, 활용을 목적으로 설립된 조사연구기관입니다.
연구원의 모든 구성원들은 상호 존중과 신뢰 속에서 성실하게 우리 문화유산을 소중히 여기며
조사 연구할 것이며, 그 성과를 국민 모두가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한백문화유산연구원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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